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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동행카드3

7월부터 기후동행카드 변경 내용, 단기이용권 새로운 디자인 월 65,000원으로 서울시내 모든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7월부터 본 사업을 시작하면서 변경된다고 합니다.더 강력하고 다양한 혜택을 추가했다고 하는데 어떤 혜택이 있는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단기 이용권 7월부터는 최소 1일권부터 살 수 있는 단기 이용권이 추가됩니다.하지만 따릉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30일권으로만 가능합니다.단기 이용권 금액단기 이용1일권5,000원2일권8,000원3일권10,000원5일권15,000원7일권20,000원장기 이용30일권 (따릉이 포함)65,000원30일권 (따릉이 미포함)62,000원 청년할인 기존에 일반권을 다 쓴 후 환급신청을 해서 받았던 할인을 7월부터는 7,000원 할인된 금액으로 바로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.. 2024. 7. 2.
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구매 및 모바일카드 이용방법 서울시에서 무제한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1월 23일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. 사용은 1월 27일 첫 차 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실 분들은 모바일카드 및 실물카드를 미리 구입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그럼 아래에서 모바일카드 이용방법 및 실물카드 구매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카드 이용방법 모바일 카드는 아쉽지만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'모바일티머니'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선택하여 최초 한 번만 계좌를 등록한 후에 추정하여 이용하시면 됩니다. 실물카드 구매방법 1호선 ~ 8호선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3천원.. 2024. 1. 19.
기후동행카드 vs K-패스, 어떤 교통카드가 더 나을까? 기후동행카드와 K-패스는 둘 다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으로, 서울시에서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. 하지만 가격과 범위, 기간 등에 차이가 있습니다. 오늘은 두 카드는 무엇이고 주요 스펙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고, 어떤 카드가 더 나은 선택인지 알아보겠습니다. 기후동행카드란?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내년 1월부터 5월까지 시범 판매를 하고,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입니다. 이 카드는 월 6만 5천 원을 지불하면, 서울 권역 내 지하철과 시내·마을버스, 그리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입니다. 이 카드는 기후변화 대응과 교통혁신을 위한 서울시의 노력의 일환으로,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, 승용차 이용을 줄여 온실.. 2023. 11. 10.